3/18~23 인천시 신세계갤러리
도예가 이은재 제3.5회 ‘흙작업전’이 지난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인천시 신세계 갤러리 기획 초대전으로 열렸다. 작가는 이번전시의 테마를 접시로 정하고 사각접시와 긴접시, 사족접시 등 다양한 형태의 접시를 선보였다. 이은재씨는 현재 인천 미술협회 공예분과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인천 현대도예가회 회원으로 경인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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