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최장의 길이 1km의 초전도선재 성형 성공
中部電力은 昭和電線電纜과 공동으로 세계 최장의 길이 1킬로미터의 초전도 선재의 성형에 성공했다. 이 선재로 초전도 코일의 기본 모듈도 개발했으며, 東芝와 실용화를 꾀하고 있는 전력의 순간 정지대책용으로 초전도 전력저장 시스템(SMES)의 요소개발을 완료, 시스템의 실증단계로 옮아갈 수 있게 되었다.
中部電力과 昭和電線電纜은 통전특성이 1평방센티미터당 20만 암페어로 세계최고의 비스마스계 고온초전도 선재의 개발을 끝냈다. 1킬로미터 길이의 초전도 선재는 직경 1밀리미터로 통전틀어 1평방미터당 10만 암페어의 동종 선재를 6가닥 꼬아서 플러스 마이너스 0.5℃의 온도관리가 가능한 독자의 열처리로에서 성형. 초전도 코일은 1킬로미터 길이의 선재를 만 기본 모듈을 13단 겹쳤다. 바깥지름 75×높이 53센티미터의 치수로 1메가줄(1초간 1000킬로와트)의 에너지를 입출력할 수 있다.
앞으로는 中部電力의 전력기술연구소(名古屋市 綠區)에서 1메가줄 SMES를 올해부터 실증한다. 또한 寬政變電所(名古屋市 南區)에 시험동을 7월부터 착공, 내년부터 10메가줄 타입도 실증 운전한다. 이 변전소에서의 투자는 SMES, 건물, 관련 설비를 포함하여 10억엔.
벼락 등의 영향으로 해마다 몇 번은 순간정전이 일어나는데, 네트워크 활용이나 정밀제어가 늘어나고 있는 공장에서는 1초 미만이라도 정전으로 막대한 손해가 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中部전력은 우선 순간정전 대책용 SMES의 2004년도 상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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