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층 건물에 내화성능 압축강도 1mm2 당 100뉴톤의 초고강도 콘크리트 채용
竹中工務店은 도시기반정비공단의 「汐留 H街區 초고층동」(지하 2층 지상 56층 건물 연면적 약 8만 7800평방미터)에 우수한 내화성능과 압축강도 1평방밀리미터 당 100뉴톤의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채용했다고 발표했다. 이 고층빌딩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건물로는 국내 최고가 된다.
이 고층 건물은 초고강도 콘크리트와 함께 새로 개발된 AFR콘크리트의 채용으로 기둥의 지름을 가능케 할 수 있어 유효면적의 증가와 내화피복 원가의 삭감 등의 메리트가 있어 폭과 높이의 비율을 나타내는 탑상비(塔狀比)가 5~6배로 세로로 긴 슬림한 고층건축을 실현했다. (NK)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