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적외선응용연구소 박완서 소장, ‘마이너스 이온의 비밀’번역 출간 한국원적외선응용연구소 박완서 소장은 최근 스가하라 아키고 박사의 ‘마이너스 이온의 비밀’을 번역, 출간했다. 이 책은 보건학 전공으로 박사학위 취득, NHK 방송 심의 위원이기도 한 저자의 관점에서 쓰여져 마이너스 이온의 물리학적인 접근보다는 건강과 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위주로 구성됐다. 원적외선 관련 서적을 직접 번역, 출간했던 박 소장은 마이너스 이온의 발생장치 원리와 함께, 방사선 발생물질을 이용한 건강법의 연구성과를 엮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정가는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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