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형 연료전지 (Motorola Labs *Tempe, Ariz.)의 과학자들은 원형으로 통합되어진 세라믹에 기초를 둔, 축소형 DMFC (direct methanol fuel cell)을 실현하였고, 메탄올 연료전지에서 축소형이고 세라믹에 기초를 둔 수소 연료전지로 재형성하기 위한 몇몇 주요 요소들을 개발하였다. 작년에, Motorola는 연료전지막 전극 어셈블리에 연료와 공기를 공급하는 다중층 세라믹 기술을 개발하였다. 연구원들은 현재 메탄올 농도 센서, 이산화탄소의 방출에 사용되는 액체-기체 분리 등의 기술을 포함한 많은 이러한 다른 요소들을 세라믹 장치에 직접 통합하고 있다. 축소형 펌프와 조절 및 전화 전자공학 또한 이 장치에 적용되었다. -2x4 in.(-5x10cm), <0.5in. (<1.27 cm)의 두께(전자장비나 연료제외)를 나타내는 세라믹 DMFC 실험 장비는 100mW 이상의 정미출력을 연속적으로 발생시킨다. 연구실에서 연료전지의 체계는 다소의 성능의 저하를 나타내기는 했지만 한주동안 연속적으로 작동되었다. 이러한 연료전지는 언젠간 휴대전화와 랩탑 컴퓨터에서부터 휴대용 카메라 및 전자 게임에 까지 모든 분야의 전원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A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