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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169호 | ]

발열체로 불법침입 탐지
  • 편집부
  • 등록 2003-07-09 21: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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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체로 불법침입 탐지 전원이 필요 없는 가압 센서기능을 가진 발열체로 불법침입을 탐지. 近未來테크노스(東京都中央區3)는 가압에 의해 전기저항이 변화하는 발열체를 개발, 경비 분야를 비롯한 용도개발에 본격 돌입하였다. 면상面狀, 선상線狀을 불문하고 생산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원적외선히터로 이용도 가능. 대리점을 활용하여 다채로운 아이디어로 용도를 구체화시킬 생각이다. 새로운 발열체 ‘렉삼’은 도전물질과 절연물질을 혼합시킨 신소재. 가압에 의해 저항이 변화하는 기능이 있고, 설정온도를 넘으면 온도를 자동 조절하는 성질을 함께 갖추었다. 통전되면, 온도센서가 필요 없는 바닥 난방 및 방한복 등에 응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특히 이 발열체의 가압 센서기능을 활용한 싼 가격의 방범시스템을 상정. 점포 바닥에 렉삼을 깔면 야간 침입자의 존재를 알리는 경보시스템 및 자동차시트에 부착시켜 연료공급제어기능과 연동한 방범시스템 등을 제안한다. “과거에 없던 유익한 특성을 값싸게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장)고 하며, 렉삼의 단체판매뿐만 아니라 용도개발을 포함한 대리점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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