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세라믹, 환경친화성 벽돌 출시
공간세라믹(대표 조백일)이 점토의 고령토, 황토 등 친환경 자연 소재를 원료로 한 환경친화적인 벽돌을 내놓았다. 공간세라믹의 벽돌은 황토 등 100% 자연원료를 이용한 것이 특징,
황토는 일정하게 쾌적한 습도를 유지하는 특성이 있어 황토벽돌은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겨울철에는 따뜻함을 유지한다.
또 통풍이 잘 되고 물을 잘 통과시킬 뿐 아니라 황토가 방출하는 원적외선은 혈액순환 증진, 신진대사 활성화, 스트레스 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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