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나노재료 및 제조에 관한
워크숍’ 개최
7월 11일, 한양종합기술원
한양대는 지난 7월 11일 한양종합기술원 대회의실에서 미국의 AFOSR(Air Force Office of Scientific Research), 미국 아시아항공연구부(Asian Office of Aerospace R&D)와 공동으로 차세대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나노 재료 및 제조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과 미국 나노분야 한인 과학기술자간 과학기술 교류, 나노기술 개발 활성화 및 국내 나노분야 현황과 전방에 대해 한미 과학기술자간 심도있는 의견 교환을 통해 나노기술에 대한 향후 대처 방안이 마련되었다.
토마스 한 UCLA 교수 등 나노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미국의 한인 과학기술자들이 대거 참석, 미래산업을 주도할 첨단분야를 논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국내 나노기술의 방향을 정립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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