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그린, 기능성 생리 활성수 생성기 ‘세라보드-F’개발
바이오벤처업체인 세라그린은 창원대학교와 공동으로 기능성 생리 활성수 생성기 ‘세라보드-F’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400도 이상의 고온에서 물의 수소 결합을 끊는 에너지를 대량으로 생성해 물 군집의 크기가 체내 흡수에 적당한 크기로 잘게 부서짐으로써 흡수되는 물의 맛이 부드럽고 물 냄새가 나지 않으며, 각종 차 및 한약재를 다려서 먹을 경우 약용 성분 추출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산화철, 산화마그네슘 등의 복합세라믹이 주원료인 ‘세라보드-F’는 중적외선 영역(2.5~5㎛)과 원적외선 영역(5~1000㎛)의 전자파를 동시에 균질하게 복사하는 고효율 적외선 복사체인 ‘세라파-800CP’를 원재료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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