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온, 다기능 액상 방사체 개발, 섬유에 적용
한국바이온(대표 이성환)은 다기능 액상 방사체(금속이온화) 제법을 개발하여 섬유상품 등에 적용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액상 방사체는 무미·무색·무취의 투명한 액상 세라믹으로 항균성이 95%이상, 음이온 방출 500개/cc이상, 원적외선 방사율 0.9이상 방출된다. 섬유, 플라스틱, 벽지, 금속 등 어떠한 소재에도 적용가능하며 무기소재가 가지고 있는 가공 난이성을 극복, 기술과 소재혁신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에서는 원료 공급뿐만 아니라 각종 제품에 기능성 가공, 처리하는 설비를 갖추고 있어 여러 관련업체의 상담을 받고 있다. 문의)02-2236-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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