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나노특화팹센터’설립
나노기술개발을 위한 ‘나노특화팹센터’가 경기도 수원시에 설립될 전망이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최근 한 회의에서 경기도가 1,000억원의 자금과 수원시내 부지를 제공하고 중앙정부도 이에 맞먹는 규모로 출자해 수도권 지역내에 나노기술 관련 기업을 유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수원, 용인지역의 반도체와 성남지역의 벤처기업, 안양, 과천지역의 지식기반 사업을 엮는 테크노 트라이앵글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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