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종합부품업체가 DVD·CD 디스크 정보를 읽거나 저장하는 핵심 모듈부품인 광픽업 시장공략에 나서는 등 일본의 아성에 도전장을 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파츠닉·LG이노텍 등 주요 부품업체들은 DVD 및 CD 플레이어 시장호조로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한 광픽업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광픽업의 핵심 소자인 레이저다이오드(LD) 개발 및 설비 확보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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