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세라믹코리아가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독자님들께
사랑받을 수 있는 매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자님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지적이 큰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알려주신 내용은 꼭 수정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빠른 시간내에 업체명단의 분류체계를 현대시류에
맞게 수정함은 물론 오류를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라믹코리아 안광석기자올림












